500원짜리 물건을
5천 원에 팔 수도 있고,
5만 원에 팔 수도 있습니다.
원가도, 자재도, 수치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타협할 수 있는 게
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측정하지 않은 수치를 보고서에 적고,
고객이 요청한 수입 자재 대신
값싼 국내 자재로 바꿔 생산하는 일도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제품을 받아본 고객은 알기 어렵죠.
하지만 결국, 전화가 옵니다.
“성적서와 데이터 산출이 맞지가 않아요.”
KAGO는 ISO 품질 기준에 따라
FAI 성적서, 밀시트, 거래명세표까지
도면 기준과 실제 데이터를 정직하게 맞춥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까지 정직하게 하면 손해 아니야?”
맞습니다.
바보 같아도, 차라리 밤을 새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제조사,
그 하나만으로도 차별이 되는 시대.
불리하더라도 정직하게.
편법 없이, 원칙대로.
정직한 제조가 결국 최고의 경쟁력임을,
KAGO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